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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C++의 참조 의미 차이C#은 포인터가 없다.객체: 레퍼런스 타입. 레퍼런스 값 저장됨레퍼런스 객체의 주소 역활을 하는 난수모든 객체는 힙에 생성된다.C++과 유사한 구조를 C#일 가지고 있지만 참조의 의미가 다르다.C++에서 참조값은 주소값을 의미하지만, C#에서는 직접 주소에 접근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해서 막혀있다.그래서 C#에서의 참조값은 객체의 참조값을 갖는 참조변수을 의미한다. 코드 예시말로만 설명하면 이해가 안되니 아래 예시를 들어보겠다.class Test{ public int A { set; get; } public int b; public Test(int a, int b) { this.A = a; //this: 현재 객체의 참조값을 갖는 참조변수 ..

오늘은 정말 말도 안되게 날씨가 좋았다.아침에 비가 올 날씨였는데 점심에는 햇빛과 함께 바람이 선선히 부는 완벽한 초여름날씨 였다.그래서인가.. 햇살은 포근하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어오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한강 바라보면서 점심 먹고 싶다. (참고로 저는 극P입니다, 갑자기 훅- 떠나는 사람이에요 ㅎㅎ)그래서 진짜 갑자기, 오늘 오후 3시에 노들섬에 갔다. 서울역에 사람이 너무 많길래, 노들섬도 북적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눈치싸움에서 이겼다. 예상이 빗나가 기분이 좋았달까. 노들섬 피크닉 여행노들섬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픈 마음에 버스정류장 앞에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배달시켰다. 배가 너무 고팠다 정말 ㅋㅋ그동안 도서관도 구경하고, 한강 근처 산책길도 걸어봤다.샌드위치를 어디서 먹을지도 슬쩍..
잘못된 접근이 문제를 딱 봤을때 부모 트리를 사용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merge를 하려면 최상위 부모만 변경해서 진행하면 편할것 같았다.근데 바로 적용이 안되었던거는 트리.. 알고리즘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이다.결국, 병합한 것들을 모두 vector 변수에 저장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어설픈 코드 구성은 결국 테스트 코드만 성공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올바른 접근Union Find 함수루트 노드값을 찾아내는 find함수두가지 집합을 합치는 union 함수이렇게 두가지 함수가 이번 문제에 활용되었다.근데 나에게 가장 헷갈렸던거는 노드를 접근하는 방식이 x,y인 것이다.하지만, 실제로 코드를 짜다 보니까 겁먹을 필요가 없었다. 기본적인 코드는 아래와 같다.int root..

잘못된 접근 방식부호가 반대인 숫자가 연속적으로 존재한다면, 그 연속 수열의 합이 가장 큰 것이 정답이 될것이라고 생각했다.부호가 반대인 경우 존재한다면 연속 펄스 부분 수열로 추출했음 하지만 잘못된 가설이였다.하나의 값이 극도로 커서 반대되는 부호가 나오지 않은 연속 펄스 수열에서도 최대 값이 나올 수 있음ex [1000, -1, -1, -1, 5, -50]만약 부호가 반대인 숫작에 대해서만 수열을 추출한다면 1000이 최대값으로 나올것임하지만, 실제로는 1000 +1 -1 +1 5 50의 경우가 최대값이 나옴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 + =, + - + 과 같이 부호가 반대인 경우가 연속적인 부분에 대해서 연속 펄스 ..

처음에는 방의 개수를 1서부터 1000개까지로 가정해서 반복문을 통해 방이 부족하지 않는 최소의 방개수를 정답으로 출력하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단순하게 시작 순대로 방을 대실하고 끝나면 청소했을때 최대로 필요한 방의 개수가 이 문제의 정답이다. 이때 자료구조는 priority queue를 사용해서 끝나는 시간이 빠른 순대로 정렬되도록 진행해야한다.그래야지 방 대실을 진행할때 가장 먼저 끝나는 방의 시간과 대조해서 그 방을 청소하고 빌려주거나 새로운 방을 대실하기 때문이다. 방의 빌려야하는 시작 시간순으로 book_time을 정렬한다.방 대실이 끝나는 시간 순으로 priority queue을 정렬한다. book_time 순서대로 방 대실을 진행하고, book_time 시작 시간과 priori..

횡성 여행을 계획한 계기는 단 하나였다.“그냥 쉬고 오자.”도착하자마자 근처 마트에서 3일치 장을 봐두었고, 그 후로는 단 한 번도 숙소를 벗어난 적이 없었다.배달이 가능한 위치도 아니었고, 정말 완전히 고립된 곳이었다. 심지어 함께한 6명 모두 뚜벅이라 차량도 없었다. 시내와는 물리적으로 완전히 단절된 셈이었다. 해당 에어비앤비를 고른 이유는 단순했다.가격이 저렴했고, 특히 감성적인 사진에 이끌려 예약하게 되었다.여행 시기는 10월 초였고, 날씨는 덥지도 춥지도 않아 딱 좋았다.오른별 in 횡성호수 뷰 스테이 오별 - Hoengseon의 타운하우스에서 살아보기, 강원도, 한국 - 에어비앤비 타운하우스 · Hoengseon · ★4.84 · 침실 4개 · 욕실 2개오른별 in 횡성호수 뷰 스테이 오별ww..

해안가를 따라 걷다 보면, 안방 비치를 따라 작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그날의 목표는 바다가 앞에서 바다 멍때리다가 저녁에 칵테일바를 가는것이다. 먼저 해변가 근처 맘에 드는 가게에 들어가서 오징어구이와 맥주를 시켰다.외국인들도 많지만 한국인들도 꽤있다. 외국인들은 보통 축구를 많이하고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ㅋㅋ그리고 모래사장에 개가 많은데... 멀리서 바라만 보기를 추천한다. 만질라고 하면 물어요.. (경험담) 골목골목 걷다 보면 바도 꽤 많은데, 그중에서도 눈에 띈 곳은 Red Lantern Cocktail & An Bang Bar였다.https://maps.app.goo.gl/p6PPKs4BBRApcpik6 Red Lantern Cocktail, An Bang · 153 Nguyễn Phan..

최근에 다녀온 베트남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최근이라고 적었지만 벌써 3개월 전이다... 사실 여행 경비니.. 맛집이니.. 그런 꿀팁 정보를 적기에는 기억이 안나서 갤러리 대방출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것 같다 ㅋㅋ생각보다 사진이 많아서 첫번째로 숙소와 관련된 내용 위주로만 정리하려고 한다!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다낭과 호이안 여행을 다녀왔다..2/22~2/23 : 다낭 사노우바호텔 Sanouva Danang Hotel2/23~2/25 : Bel Marina Hoi An Resort2/25~2/28 : 시타딘 펄 호이안 citadines pearl hoi an2/28~3/2 : Sunny Ocean다낭 사노우바호텔 Sanouva Danang Hotel첫번째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

메가커피 알바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다.상반기 취업에 집중하다가 취준을 오래 할것 같아서.. 결국 알바를 하기로 결정했다.메가커피 알바 경력이 3번 있기 때문에 집 근처로 바로 붙었다. 주말 미들 알바로 했다.원래는 오픈인데.. 미들이 없다고 하셔서 미들로 들어가게되었다.. ㅠㅠ평일에는 부트캠프 교육을 받아야 하기에 주말 알바만 진행하기로 했다. 한달이 지난 현재로써는.. 아직 괜찮다 ㅋㅋㅋ하지만, 메가 알바의 꽃은 여름이기에,, 봄비도 그쳤겠다..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는 신호를 내비치고 있기에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번외로 신메뉴 소개수박 메뉴와 빙수 메뉴 그리고 복숭아, 메실차, 아이스티 신메뉴가 나왔다. 잘 나가는 메뉴는 수박이랑 빙수인것 같다. 복숭아는 어쩔때 한번씩 나가는데 아직은 인기가 없는..